일본의 트윗에서 가출하고싶다는
여중생 2명을 꼬셔낸 성적확대범이
부모님의 신고로 경찰의 수사망에 잡혔고
cctv를 토대로 범인이 잡혔다.
범인은 여중생들을 하루 3끼를 먹이면서
공부시켰고 성인이 되면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시킬 목적이였다고
진술했고
여중생들은 성적인 일은 전혀 없었고
그저 공부만 시켰다고 진술하고
아저씨가 정말 잘 대해준다며
집에 가기 싫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끝까지 외설적인 목적이였을 것이라며
왜 남학생들에겐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냐고
추궁했지만
남학생들에게도 본인의 집에서 공부하라는
메세지를 남겼던것이 밝혀져
결국 무죄판결을 받은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