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지역 주민단체가 슬롯머신 제조공장 용지 2024년 매입이라는 강원랜드의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태백지역 지역현안대책위원회(현대위)는 8일 강원랜드에 보낸 슬롯머신 제조사업 이행 촉구 및 답변 요구서에서
"행정 절차를 고려하면 2024년 용지 매입은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답변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현대위는 "경영진 임기가 사장 2024년 상반기, 부사장 2023년 상반기 등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강원랜드가) 시간만 끌면서, (슬롯머신 제조사업 추진 여부를) 후임 경영진에 떠넘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 인력 확충 구체적 계획, 2023년 예산에 슬롯머신 용지 매입비 반영, 2023년 말까지 건축 설계 완료,
공개 토론회 개최 등을 요구했다.
앞서 현대위는 최근 슬롯머신 제조사업 실태조사 및 분석을 통한 중장기 계획수립 용역 최종 결과와 관련해 인력 확충,
용지 매입 등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밝히라고 강원랜드에 요구한 바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슬롯머신 제조공장 2027년 건립'이다.
이에 강원랜드는 지난 7월 말 2023년 인력 충원 및 제조공장 후보지 선정·2024년 제조공장 용지 매입
추진이라는 앞으로의 일정을 현대위에 밝혔다.
이는 태백에 제조공장을 건립해 202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겠다는 애초 강원랜드 계획과 비교하면
상당히 지연된 추진 일정이다.
현대위는 태백지역 범 사회단체 연합기구고, 강원랜드는 2017년부터 슬롯머신 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슬롯 버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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