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게임 엔진인 유니티가
기존의 게임회사 규모에 따른 정가제에서 다운로드 수에 따른 종량제로 전환을 시도한다고 해서 지금 게임업계가 난리가 났다.
슬더스 후속작 예시와 같이 지금 유니티로 개발중인 게임의 엔진을 갈아엎니 마니 말이 많은데
이번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냐와는 상관없이 늦던 빠르던 더 이상 유니티 엔진은 못 (혹은 안) 쓴다고 보면 된다.
이 새끼들 IPO 이후 단 한번도 흑자라는 걸 내본적이 없다.
얘네 앞에 남은 선택지는 사실상 두가지 밖에 없었고 그중에 후자를 택한거다.
1. 그대로 회사 망하기
2. 지금 난리난 것처럼 엔진 사용료 올려서 다들 도망 갈테지만 일단은 산소호흡기 달기
유니티 엔진 자체가 대단한 성능이 있는게 아니고 싼게 장점이여서 많이 쓰였던 거다 보니
그 돈 주고 쓸 가치가 없어서 안 쓰던 아니면 회사 자체가 망해서 못 쓰던 둘 중 하나 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