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안녕하세요 이번 연재에서 들려드릴 이야기는, 

마카오에서 500만원으로 6억을 딴 꿈만 같은 스토리입니다.  

3년전 이야기이고, 주요 등장인물은 3명. 

마카오에서 민박집을 운영했던 환전업자 (1)구봉이와, 

콜벤을 했던 (2)재식이 형님, 

이 재식이 형님의 지인인 (3)울프 형님이 등장합니다. 



먼저, 구봉이는 

예전에 마카오 카페(네x버 카페)에서 이름 좀 날렸다는데...    

워낙에 글도 잘 쓰고, 재미있게 썰을 잘 풀어서 

카페 내에서 인지도가 상당했다고 합니다. ^^  

주변에 아는 지인도 많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민박집을 오래 운영했다보니, 

건너건너 아는 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이번 이야기의 시말이 어떤가 살펴보니 

콜벤하는 재식이 형님 집에 친구 울프 형이 묵으면서 시작된 스토리더라고요.   

울프: 재식아 나 구봉이 한번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나? 

재식이 : 어 구봉이 나랑 아는 동생인데 불러줄까?

(재식이 형님이 구봉이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재식이: 구봉이 뭐하니?

구봉이:  예 형님. 저 그냥 있습니다~

재식이: 어 그래? 잠깐 우리 집으로 좀 올래?

재식이: 형 친구가 너 보고싶다는데..

구봉이: 저를요? 왜요?

식이: 카페에서 니 글 좀 본 거 같은데 ㅎㅎ?

구봉이: 허허헣 쑥스럽네요. 예 저도 마침 할게 없었는데, 지금 갈게요 형님 ~

그렇게 구봉가 재식이 형님 집으로 갔습니다. 

울프: 아따 자네가 구봉이여?

울프: 생각보다 조그만하구마이~하하하핳!

그렇게 어색한 첫 만남 이후, 며칠 간 카지노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울프 형님과 구봉이와의 관계가 가까워 졌다고 합니다.  



구봉이 말에 의하면, 울프 형님은.  

누가 봐도 등치가 어마어마하고~! 

스포츠 머리에 약간 조직 보스 느낌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는 한 50대 정도셨는데, 손이~~ 구봉이 손에 2배 만큼이나 컸답니다. 

중국에서도 10년도 넘게 사업을 하셨어서, 중국말도 잘하는 전라도 분이셨답니다. 



어느날,  

울프형님이 구봉이 집이오셔서는, 

울프: 구봉아 500만원만 환전 해줘라.

구봉이: 예 알겠습니다. 형님!

구봉이는 한화 500만원을 마카오 달러로 환전 해드렸어요.

그때 당시 환율로 3만4천200불 정도 됐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보통 사람이랑 대화를 좀 해보면,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잖아요. 

우리 울푸 형님은 등치부터 말투까지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이셨답니다. 

처음에는 구봉이가 자기 손님도 아니고 해서 옆에 따라다니지는 않았고, 

환전 좀 해드리고, 재식이 형님 일 중이면 대신 카지노에 데려다 드리고 그랬답니다. 

울프: 구봉아 형 베네시안에 좀 내려다 줘라.

구봉이: 예 형님.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2~3시간 뒤 전화가 옵니다. 

울프: 구봉아 밥 먹으러 가자. 아리랑(한국식당)으로 와. 

구봉이: 네 형님.

밥을 먹으며 구봉이가 조심스레 여쭙니다.

구봉이: 형님 게임은 어떻게 되셨어요?

울프: 어~ 뭐 당연히 이기는 거지~

3만4천200불로->>>>10만불을 이기셨어요. (한화로 약 1,520만원 정도)

다발을 딱 보여주셨답니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마사지 좀 받고~ 차로 쭉 둘러보고 있는데,   

울프: 구봉아 형 갤럭시에 내려줘

구봉이: 예 형님!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구봉이가 울프 형님을 갤럭시에 내려드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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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뒤, 

전화가 또 옵니다.

울프: 구봉아 마카오 타워로 가자.

구봉이: 형님 게임은요?

울프: 당연히 이기는 거 아니야?

들어봤더니, 20만불을..!! 

앞전에 3만4천200불로 10만불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또 나아가 20만불을 만들었답니다. 그것도 혼자서!!  


(마카오 타워를 다녀온 뒤)


울프: 구봉아 다시 베네시안으로 가자.  

그 당시 베네시안에 한국정켓이 있었는데,  

거길 혼자 가셨답니다..! 

20만불을 가지고 또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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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 후 전화가 오네요. 

울프: 구봉아 커피 마시러 가자. 

구봉이: 예 형님.

형님을 다시 만나보니,

이번에는 50만불..!!!!을 만드셨네요. (한화 7,600만원 정도) 

울프: 재식이도 불러서 같이 가자고~

그렇게, 울프형님, 재식이형님, 구봉이까지 셋이 모여 카페를 다녀온 뒤  

스타렉스를 타고 콜로안빌리지도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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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오후,

재식이: 구봉아 어디야? 빨리나와.

재식이: 집으로 데리러 갈테니까, 아래 내려와있어!

구봉이: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재식이 형님 차를 타고 울프 형님을 모시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베네시안 앞)

울프: 어 여기야 여기. 

재식이: 밥 먹어야지? 

울프: 그래 저녁부터 먹자고.

구봉이: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  

반나절을 연락 않고 있었으니 오늘을 좀 어땠나 궁금하잖아요~ 

울프 형님이 가방도 없이 빈손으로 다니셔셔 더 궁금한 상황이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한 뒤)

자리에 앉자마자 울프형님이 노란 종이를 쓱~~~~ 올려 놔요. 

뭔가 봤더니 디파짓 영수증. 

무려 100만불...!!!

이야~ 3만4천200불을 환전해줬는데, 

2틀만에 100만불짜리 디파짓 영수증을 보여주시네요.. 

구봉이는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울프: 구봉아 형 게임하는데 한번 따라가 볼래?

구봉이: 예 형님!

베네시안 정켓방으로 이동해서 디파짓한 금액을 다 찾습니다.

울프형님 스타일이 돈을 싹~다 찾아 놓고 게임 하시는 스타일이랍니다.

구봉이는 새가슴이라 덜덜덜 떨면서 뒤에서 관전했다는데요. 

한번은 17만 불을 베팅해놓고는..

울프: 구봉아 니가 한번 까봐.

구봉이: 예? 싫어요 형님 저 못해요..

울프: 어허~ 남자새끼가. 괜찮아 까봐~

할 수 없이 깠는데 졌어요. 내츄럴로..

구봉이:  아ㅜㅜ형님 이런 거 시키지 마세요~ 저 힘들어요. 

울프: 어허~괜찮아 괜찮아!!

이번엔 22만불을 베팅합니다.

울프: 구봉아 다시 까봐~

구봉이: 왜 이런 걸 저한테 시키세요~진짜로 하기 싫은데~(투정 부리듯이)

울프: 괜찮아~ 니가 한번은 형 먹여줘야지..

구봉이는 덜덜덜~ 떨면서 카드를 깝니다.

구봉이 돈은 아니지만 3천만원이 넘는 돈이잖아요. 얼마나 떨리겠어요. 

정성을 다해서 카드를 봅니다.

그렇게 덜덜 떨면서 카드를 보는데... 결국은 이겼어요!!!!

울프: 허허~이 놈 카드 좀 까는데? 많이 까봤는데 하하~

하면서 웃으셨답니다. 

구봉이: 형님 전 도저히 못 있겠습니다. 먼저 갈게요.

그러고는 구봉이만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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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뒤, 

우리 울프형님이 100만불을->> "200만불"로 만들어서는 

구봉이 민박집에 왔습니다.  

울프: 구봉아~!!!! 민막집에 있는 애들 다 모여서 회식하자~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그렇게 민박집에 있는 손님이며, 직원들 할 거 없이 싹~다 

데리고 아리랑 식당에 가서 회식을 시켜줬습니다. (기분이 좋았나봐요.)

그러고는, 민박집 손님들한테 가서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울프: 자네는 성적이 어떤가?

손님1: 어제 4만불 가져와서 오늘 아침에 오링 됐습니다.

울프: 어허~ 거 잘 좀 하지..

그러면서 지갑에서 주섬주섬 현찰을 꺼내더니, 4만불을 챙겨줍니다. 

울프: 이기면 주고, 한번 다시 해봐~

저 모습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또 다른 손님한테..

울프: 자네는?

손님2: 저는 얼마 안 잃었습니다.

울프: 어~ 그럼 용돈쓰게

하시면서 만불을 주시는 거예요

구봉이: (나는 왜 안주시지?)

형님 스타일이 여자도 별로 안 좋아하셨답니다. 

같이 마카오 타워(마사지)를 4번 갔는데, 목욕만 하고 나오셨다고..! 

또 한번은 카지노 마바리 지나가는 길에, 슬롯머신하는 한국분들이 있었다는데, 

그분들한테 5천불씩 그냥 뿌렸답니다. 정말로 돈을 막 뿌렸대요.  

구봉이가 물어봤다죠, 

구봉이: 형님 왜 그러세요? 아무한테나 왜 돈을 막 주시는 거예요?

울프: 어~ 내 스타일이여~ 나는 마바리에서 막 퍼줘야 정켓에서 많이 이겨~

구봉이: (나 좀 주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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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부터 재식이 형님한테 전화가 옵니다.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재식이: 구봉아 캄보디아 가자!

구봉이: 예? 무슨 캄보디아요?

재식이: 울프 지금 350만불 만들었다.

재식이: 울프 성질이 불같아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재식이: 얘 마카오에서 탈출 시켜야 돼~

3만4천200불로->>>> 350만불을 만드신 겁니다..! 



Q. 게임하는 것도 별로 못 봤는데...!!! 어떻게? 

주로 새벽에 혼자 쓱~ 나가서 게임을 하셨다고 해요.

왜 새벽에 가시냐고 물어보니까, 딜러들이 졸려할 때 가서 

돈 다~~ 따먹어야 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셨답니다. ^^

새벽 한 4~5시쯤. 한~~참 졸린 시간에 카지노 가서 보면, 

눈이 다 졸려 있다고 합니다. ㅋㅋ 그럼 어떻게?  

울프 형님 그 큰 손으로 테이블을 뽝!!!! 쳐버리는 거죠.   

그럼 아주 그냥 딜러들이 뒤로 나자빠진다고 합니다. 하핳

그렇게 호탕하게 웃으면서 게임을 즐긴다고 하네요. 



베네시안에만 200만불, 갤럭시에는 150만불~! 

그렇게 총 350만불을 각각 디파짓해놓고 캄보디아로 넘어갑니다~~~~

방콕으로 날아갔어요~

'하룻밤의 꿈' 500만원으로 6억? 1화

첫날은, 방콕 여인숙 같은 데서 하루를 묵었고,

다음날은 빨간 택시를 불러, 캄보디아 포이펫으로 향했습니다.  

마치 소풍 가듯이 휴게소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캄보디아 포이펫으로 넘어갑니다.



현재까지는 마카오에서 내리막 없이 쭉~~ 올라갔는데,

과연?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제 부터가 진짜 에피소드입니다. 

포이펫에서 있었던 일과, 그리고 다시 마카오에서 생기는 일들, 

다음편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23.02.25
아야사키
23.02.05
요샌 새로 업데이트가 안되나 보네요 ㅜㅜ
등짝을보짜
23.01.30
할거 없을때 보기 좋네요
하양순
23.01.13
재밌네요 ㅎㅎ
바부멍충이
22.12.28
ㅋㅋㅋ
우샤랄랄라
22.12.02
대한항공 타고가야지
느으므느므
22.11.16
ㅎㅎㅎ
후래형
22.11.10
팬드폰은 쓰레긴데요 ㅋㅋ
푸르딩매이커
22.11.04
갤럭시가 멋있네
마카롱사죠
22.10.19
나도 패만져본지 오래됐고만~
인어
22.10.03
나도 가고싶다...
로봇수사대
22.09.26
재밌네요 ㅎㅎ
후래형
22.09.14
울프.. 이름부터 공격적이네 ㅎㅎ
일단먼저한대
22.09.02
ㅋㅋㅋ참 잘살려
The쿨럭
22.08.24
이런 이야기 봇다리는 어디서 구하는겁니까
두근두근하네요
과연누굴까
22.08.03
하 놀러가고 싶다
파키
22.07.04
비행기 타고 따듯한 나라가서 돈 따고 망고 쥬스 먹음 개 좋것다
시월의하늘
22.07.04
비행이 타고 싶네
만두만듀
22.06.28
재미가 잇네요 ㅋㅋ
뜀뛰는캥거루
22.05.24
나도 좀 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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