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난 지 오래된 듯한 연인이 되서
같이 테이블에서 카드도 까고, 밥도먹고, 사랑도하고..
여기에 이제 건우는 온화하게 사람이
독해 보이지 않고 성격도 또 유 해요.
욕도 한 마디 안하는 사람이예요
복건성 이 여시는 돈을 어떻게 메이드를하냐면
건우한테 달라고 한번도 안했어요.
2만불을 건우가 베팅을 바카라에 해요
먹어요..
그러면은 여시가 칩을 착착정리를 해요.
그럼 3만불을 건우한테 주고
만불을 루이비통 가방속으로 쏙!
다시 2만불 베팅을 해요.
죽어요~
그럼 갖고 갈께 없잖아요 .
오빠 칩 3만원을 갖고 옵니다.
여신이 베팅을 하는거지요
그냥 한 20년 살은 부부처럼~
오빠 칩3만불을 가지고 와요
그리고 여신이 베팅을 해요
먹어!
그러면은 5만불을 오빠 한테 주고
만불은 또 가방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배팅 할 때마다 텐프로가 아니라 50% 게임을 하는 거죠.
50% 게임을...
근데 이 여자애가 하는게 밉상이 아니고
그냥 녹는거예요.
하나도 안미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해주고 싶었다고..
블랙잭 으로 좀 잃고 있으면 그럼 조용히 없어져요.
그리고 어느순간 나타나서 빨리오라고 손을 잡고 갑니다.
따라가서 보면 바카라 그림이..
원 쓰리/ 원 쓰리, 투투투투, 줄 쭉~ 내려와있고..
거기서 까라는거예여.
그림 좋다고..
깝니다! 또 이겨!
그러면은 애가 그렇게 50% 게임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죽지를 않아요.
지키는 게임을.. 승부를 보는 겜이 아니라 지키고, 즐기는
게임을 하니까 돈이 줄지가 않는 거에요.
죽지도 않고 그 와중에 또 이깁니다.
건우 : 여시야! 가자! 이리와~
(샤넬 매장 으로 딱 갑니다)
건우 : 골라봐!!
결제해 주고..
그럼 또 여시가 옆에 착 앵겨!
팔짱도 끼고 방으로가!
뭐해!?
사랑해야지~..
여시가 키는 조금해요 160정도 되고,
눈이 크고, 피부는 뽀얀데..
무릎을 그렇게 잘 꿇는데!
아버지한테 학대를 당했는지.. 어쨌는지..
애가 이렇게 건우 앞에서 무릎을 꿇는데
그래서 두 손이 이렇게 가지런히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아주 정갈한 자세로 양쪽
무릎을 다 꿇고 건우를 모셨다고 하더라구요.
보름간 게임하고, 머무르고,
밥 먹고, 마사지 하고, 밥먹고, 쇼핑 하고,
100만불을 씨드로 가지고 왔는데
그렇게 쓰고 그렇게 사주고 그렇게 애가 가지고 갔어도
돌아올 때 100만불이 고대로 있었어요
중요한 건 보름 동안 하루도 안 빼놓고 약한 번 안먹고
사랑을 1번에서 평균 2회씩 나눴다고..
처음에는 애가 모하는 아이인지 몰라서
금고에 칩하고 돈이랑 이렇게 딱 넣어놓고
비밀번호 잠궈놓고 그랬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탁자 위에 따라 칩도 놓고 크로스 가방에다 돈도 넣고
그냥 귀찮으니까..
다행히 도둑년은 아니었죠.
이주일이 지났습니다.
건우도 와야지요~
한국에서 일도 해야 하니..
건우 : 여시야 ~ 오빠 한국 들어가야 되는데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봐!! 오빠 간다~
얘가 따라옵니다. 제주도로!
여시 : 거기 제주도는 비자 없어도 갈수있거든!
나 데리고 가! 나 오빠 따라갈거야!
제주도로 같이 왔어요.
제주도에 또 외국인 카지노 가 많지 않습니까
5갠가 7갠가 있잖아요.
건우는 내국인이니까 카지노 못 들어가는데
여시 : 오빠 나 카지노 좀 갔다올게!! 심심해~
입구까지 같이가서..
건우 : 잘 놀고 있어~!
호텔 일주일을 잡아주고 여시를 두고
일보러 서울로 올라 옵니다.
여시는 거기에서 뭘 하느냐? 영업을 했어요. 영업을..
위챗 모멘트의 보면
한국 남자들, 싱가폴 사람들, 대만 사람들 이런애들이랑
드레스 입고 샴페인 들고 파티하고 이런 사진들이 올라 와요.
건우는 여시가 영업하는거를 다알고 있었어요.
더 고마운 거예요~
서울 온다고 앵겨 붙거나, 징징 거리거나 그러지 않고..
돈 달라고 징징 거리고 그러면 건우가 더 피곤하니까..
오히려 인정하고 만나는거기 때문에 그게 더 편했던거예요.
각자 지킬건 지키고, 오버하지 않는 국제콜걸 이었다고 합니다.
여시 여권에 싱가폴, 말레이지아, 필리핀, 미국 비자가 있어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건우가 서울에 있는데 여시가 제주도에서 사진을 찍어서
보냅니다.
여시 : 어떤 옷이 더 예뻐!!
한국 사람처럼 보이려면 뭐 입어야 돼?
그 일정에서 형님은 더 이상 제주도를 안 내려가고
보름정도 있다가 여시은 중국으로 들어가고
건우도 이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여시는 중국으로 가고, 건우는 서울로 오고
인연이 끝났어요.
건우는 여운이 남아..
잊지못하고, 게임도 못잊고, 그 아이도 못잊고
그래서
마카오를 여러번 왔다갔다 합니다.
그 사이에 계속~
여시가 중국의 있으면
오빠 마카오 간다 하면 옵니다.
같이 또 동행하고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5박6일, 6박7일, 예전처럼
이주일씩 같이 있지는 않았지만
게임을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복건성 여시 기집애는
첫 2주일 동안 건우가 챙겨준게
100개 정도.. (홍콩달러)
챙겨줬다고 합니다. 건우가
베팅 하면 지가 만원씩 가지고 가니까..
샤넬백 10만불 짜리 사줬으니까..
대략적으로.. 계산은 안 해봤는데..
그때 100개정도 나갔고..
토탈 이제 짧게 짧게 1박2일
2박3일 5박6일 이렇게 왔을 동안
그 전 100개에 포함해서 최하 250개정도?
4억정도 라고 하더라구요.
뺏긴 것도 아니고 돈 주고 한것도 아닌데
그냥 주고 싶었데요.
한국의 일 때문에 못 가고 한국의 있었어요.
위쳇이 옵니다.
여시 : "한궈런 오빠! 우리의 미래는 뭐야!
너하고 나 사이에 내일이 있어?!
나 어떻게 해야 돼!"
여시 : "우리 부모님한테 이야기 해 놨으니까 복건성의 놀러와!
부모님 한테 인사도드리고
엄마 아빠한테 한국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 했으니까
놀러와~!"
근데 여기서 팍! 온거지요.
건우 : "너무 좋은데..
나도 한국에 책임져야 될 사람이 있고
오빠 결혼도 했잖아!!
그리고 너랑 나랑 나이차이가 27살이다
내가 너를 책임질 수도 없고
우리가 더 깊어지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
건우 : "미안하다 아가야!!
너도 나를 영업한거잖아
돈 때문에 만난거 아니었어?
내가 능력이 되는한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줄 테니까.. 요기까지만!
내가 복건성 가서 부모님 만나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야."
그렇게 이야기를 일달락을 짓고 편안하게 만났어요.
필리핀만 오라 오라 병이 있는게 아니고
복건성도 오라 오라 병이 있고 마카오에도 있더라구요.
(오라 오라 병 이란?)
비행기 타고 필리핀에서 삼일, 사일, 일주일 이렇게 놀다가
한국으로 오면 까마득한거예요.
너무 천국 같은 거야~ 필리핀이..
술 싸지, 여자싸지, 카지노 있지,
빠도 있지, 마사지 싸지, 그러니까..
한국오면 부장님 쪼인트 까지
갚아야할 대가리들 있지
오라 오라 걸린애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거든요
금요일만 심하게 중독된 애들..
빠가 이제 한 100개정도 있어요.
그 100 개 중에 낮에 하는 데도 있고, 밤에 하는데도있고,
마닐라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유독 클락이 심하더라구요.
오라 오라 병이..
클락에 이렇게 가면 뭐 ktv 같은것도
마닐라 보다수질이 더 좋아졌어요
빠가한 100개정도 있으면
그 빠 하나의 100명에서 150명 정도
조금한 곳은 50명 많은곳은 아가씨들 150명 까지 있어요.
미국애들이 살고,
일본애들이 개척하고,
한국애들이 똥탕을 티겨,
중국애들이 초토화를 시켜,
순서 잖아요.
(인제 어디가나 중국애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필리핀은)
건우가 마카오를 간다고 이제 연락을 합니다.
